새벽에 늦게 자서 늦게 일어나서 아점을 먹고 쉬다가 빨래 정리하고 분리수거 버리고 정리를 하다가 오후에 와이프를 데리러 출발을 했네요.
커피 한잔 마시면서 출발했네요. 첫째는 집에 있을려고 했고 둘째는 가려다가 마음이 바뀌었다고 안간다고 해서 혼자 다녀왔네요.
도서관에 책 빌린게 오늘 반납일이라 반납하고 기계 세차를 돌리러 갔네요. 5시쯤에 갔는데
다행히 아직 하고 있었네요.
세차가 끝나니 어두워졌네요. 사진상으로 말끔해 졌는지 모르겠네요. 집에 와서 저녁을 먹고
과일 먹고 운동하러 갔네요.
시간이 괜찮아서 러닝머신을 30분 하고 다른 운동을 1시간정도 했네요. 처음 갔을때는 사람이
없었는데 계속 오더군요. 시간이 여유가 있으니 운동하는데 여유가 있었네요.
기계 세차를 해줬으니 그동안 세차를 못해준 그랜저도 세차하러 다녀와야겠네요. 다들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