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7시쯤 되어서 올해 마지막 복숭아 밭에 약을 살포 했네요.
아침이 쌀쌀해서 긴 옷 하나 얇은거 입고서 방호복 입고 2시간 걸리는 작업이었네요.
9시쯤 되니까 옷이 흥건히 젖어버린...
뒷정리를 하고서 집으로 와서 방호복 약이 묻어 있기에 다 세척하고
찬물에 샤워를 했네요.
시원하게 그렇게 ~
오후는 또 다시 여러가지 일을 했었던 하루네요.
더위가 좀 있었던....
저녁이 되자 쌀쌀해지네요.
감기 조심 하셔요.
따뜻한 밤을 ... 면역력 강화 하는 식사를 하시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