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 6000그루 가량 잘라내기를 해달라고 하네요.
혼자서 해야하는데...
다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는....
전동기 가위로.....
해야하는데....
잠도 지금 제대로 못 잔 상태라서, 걱정이 살짝이....
일당 받고 하는게 아니라서....
집이랑 엄청 먼 곳으로 ~
손이 시려운 새벽녘이네요.
커피 블랙 한 잔 타고서 마시려고 준비중이네요.
미리 해 놓아아야할 일들을 지금 미리 하는 중이기도 하네요.
새벽에 자다가 다리에 힘이 들어가서 장딴지에 쥐가 나버리네요.
풀어준다고 깨어나버린....
추운날에는 혈액순환이 문제인 거 같아요.
오늘 화요일도 즐거운 날 되시면 합니다.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