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저녁에 세차를 하러갔네요. 도착하자마자 보닛을 열고 엔진열부터 식혀줬네요.
실내 청소부터 시작을 했네요.
앞자리도 청소를 해줬네요.
외부세차를 위해서 차를 옮겼네요.
고압수를 뿌려주고 폼을 뿌릴 준비를 했네요.
폼을 차 전체에 뿌려주고 5분정도 지난후에 미트로 더러운곳을 깨끗하게 제거를 해줬네요.
마무리를 하니 차가 깨끗해졌네요. 원래는 속성으로 빨리하려고 했는데 그래도 2시간은 넘게 걸리네요.
마무리 하루 커피를 한잔하고 집에와서 잤네요.
아침에 늦잠을 자서 러닝 머신 시간을 줄였네요.
출근길 연비는 괜찮았네요.
출근길 하늘은 구름없이 맑아서 출근하기 싫었네요.
출근길에 보니 휘발유
가격이 내렸네요.
월요일 아침부터 바빠서 점심시간이 금방 다가왔네요.
오후에 일을 하고 운동을 하기 위해 퇴근을 했네요. 집에 도착하자마자 저녁을 먹었는데 메뉴는
계란밥이었네요.
물김치덕에 목이 막히지 않았네요.
김치도 빠질 수 없겠죠?
저녁을 먹고 잠깐 소화시키면서 둘째 책을 읽어주고 운동을 갔는데 다행히 시간이 괜찮아서 30분동안 러닝머신을 했네요. 운동을 끝내고 씻고 와서 쉬다가 잠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