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 방송국에서는 독도 앞바다를 실시간으로 보여주는데
지금 보니까 그기는 날이 밝았네요.
파도도 잔잔하게 밀려드는 거 같아요.
이제는 아침과 저녁은 초겨울이 아닌가 싶어지네요.
약을 먹고 누웠더니 빠르게 잠들었던 거 같네요.
피곤함은 약간 가셨지만....
이제는 올해 초부터 오른발이 조금 말썽이네요.
발바닥이 부어오르는 오른쪽이....
주사도 맞고 했었는데....
겨울이 오면 좀더 문제가 될려나 싶은....
미숫가루 약간 해서 마시고 있네요.
간식거리가 찾다보니 없어서....
커피도 한 잔 해야겠다 싶어지네요.
수요일 따뜻함과 행복함이 있으시면 합니다.
감기 조심하셔요. ~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