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 이어진 투어 출장 일정을 마치고 어제 서울로 복귀해 오늘 출근해서 3주간 진행된 출장에서 수행한 작업에 대한 보고서를 작성하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저녁때가 되니 당 떨어져서 저녁 먹고 사무실로 들어오면서 당 보충하려고 컴포즈에서 달달이 쿠키초코 한잔 사들고 들어와서 당 보충해가며 달리고 있습니다.
보고서를 총 12권 만들어야 하는데 기일내에 끝내야해서 부담이 크네요. 3주간의 투어 출장에 따른 후유증도 있어 피로도가 높은터라 말이죠.
투어 출장을 끝내고 복귀는 했지만 여전히 출장에 이어 집에 못가고 보고서 작업하는 날들이 한동안은 이어질거 같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