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눈뜨자마자 바로 운동을 하러갔네요.
운동 후에 쉐이크랑 바나나를 먹고 출근했네요.
출근길 연비는 괜찮았네요.
오늘도 출근길 하늘은 너무 좋아서 출근하기 싫었네요.
오전부터 정신 없이 시작했네요. 고객사에서 담당자들이 돌아가면서 전화가 와서 더 바쁜 날이었네요. 2명은 이미 납품한지 6개월이 지났는데 연락온거라 진짜 답이 없네요.
오후에도 일을 하다가 진행중인 프로젝트 담당자랑 통화를 하다가 진짜 열받아서 엎었네요.
그동안 잘 지내고 있었는데 오늘은 진짜 짜증이 올라왔네요. 회사에서 다 하지도 못할 일을
수주 받았는데 다른 회사의 절반도 안되는 인원으로는 당연히 문제가 생기는데 그저 답이 없네요.
절이 싫으면 중이 나가야죠.
결국은 7시넘어서도 통화를 하고 퇴근을 했네요. 집에 도착하자 마자 밥을 먹었네요.
오늘은 계란후라이가 2개 입니다.
김치도 함께였네요.
목이 막히지 않게 물김치도 같이였네요.
다 먹고 바로 운동을 갔는데 시간이 부족해서 러닝머신 시간을 줄였네요.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