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의 투어 출장 후 지난 화요일 복귀해 어제부터 다녀온거 보고서 작업을 하고 있는데 일정을 맞추느라 어제에 이어 오늘도 집에 못가고 숙소로 싸들고 왔네요.
어제 보다는 좀 일찍 싸들고 왔는데 넘 피곤해서 일단 더운 물에 샤워라고하고 상태에 따라 좀 누웠다 하던가 하려고 싸들고 왔는데 그래도 어제 좀 빡세게 달린데다 오늘도 진도를 좀 빼서 그런데로 작업을 진행하긴 했는데 남은 작업들이 작업량이 많은 것들이라 시간을 맞출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출장 와중에 조금씩 틈날때마다 작업해 놓은게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네요.
모두들 편안한 밤 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