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이 밝아 오려면 한 시간 정도 남았네요.
잠들었다가 깨어나서 멍하니 있다가 뜨거운 커피 한 잔을 살짝이~
토요일이네요.
다들 나들이를 가거나...
시골에선 벼 베기에 한창이거나...
양파 모종을 심거나...
이제 사과 부사를 수확하거나...
그런 하루가 되겠네요.
다음달이면 김장한다고 바쁘게 돌아가기도 하겠네요.
즐거움이 있는 주말인 토요일 되세요.
날씨가 낮과 아침의 기온이 14도 이상 차이가 나네요.
감기 조심 하셔요.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