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보이지 않던 하루 한마리 잠자리
또다시 등장!!
홀로 나는 잠자리는 어디에 있다가 나타나는 것인지
10월말경 잠자리 정상인 것인지 생각이 스쳐가는 ^^
낮기온이 다시 오르면서 땀도 제법 나기 시작이더니
혹시 잠자리에게도 영향을 미치는지...
모기를 비롯 날벌레들이 다시 급증하는 듯 하면서
방역차도 가끔 보이기는 하지만
이 시기에 잠자리가 가능인지 정상인지.. ^^
확실히 평년 기온을 웃도는지^^
그래도 단풍은 잘 익는 중인지
오늘은 더 많이들 떠나는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