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분 정도 지나면 날이 밝아 오겠네요.
시월의 마지막 밤이 오려면 금방이겠네요.
마지막 시간들이 잘 마무리 되는 하루면 합니다.
안개는 없지만 이슬이 맺힌 시간이네요.
커피 한 잔을 살짝이 ~
방이 건조하다보니 목이 칼칼함을 커피가 가시게 해줄지는 모르지만요.
동물도 커피를 무척이나 좋아라하는.....
커피가 없었다면 무엇이 카페인으로 1위를 차지 했을지.....
오늘 화요일 시월의 마지막 시간 행복함으로 채워지면 합니다.
가을향 ~ 으로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