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불을 구매 할겸해서 체육대회에 잠시 들렸네요.
근데 정녕 체육대회에 온종일 있었네요.
나이드신 분들이 더 많은.....
시골이라서 그런가봐요.
경품중에 최고는 모닝 경차였는데....
전 언제나 경품이랑은 인연이 없음을 한 번 더....
가수로는 홍 진영, 박 서진, 박미영이 축하 공연을 했었답니다.
갈때는 아는 분 차를 타고 갔었는데 올때는 시내까지 한 참을 걸어서 와서 버스를 타고
집에 왔네요.
반팔로 갔었는데...
낮은 그래도 견딜만 했는데 집으로 오는 시내에서 해가 저물고는 추운....
시월도 마지막 밤이네요.
몇 시간후면 11월이....
잘 마무리 하셨다면 하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