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스트가 끝난지 하루가 지났지만 이제는 운동은 습관으로 되어가는거 같네요. 눈뜨자마자
러닝머신부터 했네요.
출근길 연비는 그냥 그랬네요.
요즘 날씨가 진짜 더운데 출근길 하늘은 구름 한점없이 푸른 색이었네요.
하루 쉬었다고 출근하자마자 전화에 메일에 정신없이 바빴네요. 금방 점심시간이 다가왔네요.
이제는 늦게까진 안하고 시간 패턴을 만들어
가는 중이네요. 퇴근길에는 연비가 더 좋았네요.
저녁은 와이프가 직접 삶은 수육이었는데 역시 고기는 항상 진리네요.
무채무침도 조합이 좋았네요.
당분간 계속 먹게 될 물김치도 시원했네요.
밥먹고 바로 운동을 다녀왔네요. 항상 시작은 러닝머신부터입니다. 끝내고 집에와서 아이들 자는데 같이 누워서 잤네요. 앞으로 1년간 운동에 몸관리가 제일 중요할꺼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