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시내에 나갔다가...
머리 삭발하고 나서 시장 좀 둘러 보았네요.
그리고 집으로....
집에서 다시 과수원 가서 좀 도와 드리고,
너무 더워서 반팔로 갔었네요,
일을 끝내고나서.... 술 한잔하러 갔다가....
반팔로 걸어서 집으로 오는데 너무 추웠네요.
20분을 그렇게 걸었던....
많이 피곤해서 먼저 물러 가려구요.
따뜻한 밤 되세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