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3주간의 투어 출장에 이은 보고서 작업도 끝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총 12권의 보고서 중 이미 8권을 제출했고, 이제 3권이 제본되어서 나와 제출을 앞두고 있는 상태고, 마지막 1권도 작성이 완료되어 제본을 앞두고 있는 상태입니다.
이에 따라 어제도 숙소에서 머물며 마지막 작업을 완료했네요.
그리고 오늘 아침 스벅에서 뜨아 한잔과 멜팅 치즈 샌드위치 하나 준비해와 먹으며 시작했습니다.
이제 마무리 단계라 이번 주말은 좀 여유가 생길거 같으네요. 다음주 마지막 야간 작업 하나만 더 마무리하면 올해 공식적인 프로젝트 수행 작업은 마무리가 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