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시원하게 부는 바람속에 열기가 있더만
오늘은 작정하고 열감 실은 바람이
와 11월 맞음????!!!
어제도 마스크가 제법 축축하게 다녔는데
오늘은 일찌감치 마스크 바꿔 착용
진짜 이계절이 어디로 가는 것일까요??! ^^
어제 그제까지만 해도
반팔 반바지중 하나를 선택한 사람들이 더러 보이더니
오늘은 반팔에 반바지를 입은 사람들도 보이니
계절이 하 수상하긴 한 모양입니다 ^^
하긴 반팔로 돌아다니며 땀을 쭐쭐 흘리고 다니는
1인이 할 소리는 아닌 듯 하디만 ^^
11월의 너무 생소한 모습들이라 ^^
드디어 참여 이벤트 산출 기간이 수정이 된 ^^
3500개 가량이 빠졌으니
얼마만의 수정일까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