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여름으로 가고 있는 착각 속에서 보내는 나날이네요.
반팔에 반바지....
오늘은 집에서 너무 피곤함이 있었던지 그냥 누워버리는 시간이었네요.
오후 2시쯤에 다시 나오니 완전 여름속에서 나뒹굴고 있는 건 아닌가 싶었네요.
하도 배가 아파서....
걸어서 20분 거리에 있는 농협의 하나로 마트로 걸었네요.
그기서 뭔가 하나 먹어야겠다 싶어서....
바밤바 아이스바를 2개를 구매....
1,200냥에 그걸로 겨우 버틸 수 있었던....
다시 걸어서 20분....
왜 그리 더운지 ...
걸어 내려 오는 길에 풍경 사진 몇장을 담아 보았네요.
저녁은 또 왜 이리 추운지 또 긴 옷을 입어야 하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