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에 계시는 이모님께서 고구마를 보내주셔서
택배를 받았는데 타박이라 맛있을것같습니다^^
오늘 하루는 꼼짝없이 하루종일 바닥에 누워만 있었답니다
고구마택배도 아버지께서 받으셨는데 얼마전부터
허리컨디션이 안좋더니 새벽에 일어나려고하니 그때부터 아파서 움직일수가 없었네요
일단 파스를 붙이고 찜질도 하고 했지만 움직이기 힘드네요 20대 일하다가 다친 허리가 고질병이 되어서
T..T
아무튼 또 몇일동안 고생할것 같습니다^^;;
다들 불금 마무리 잘하시고 즐거운 밤 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