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간 이어진 투어 출장을 마감하는 차원에서 출장 시 진행한 작업에 대한 보고서 12권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는데 어제까지 마지막 1권을 남겨 두고 모두 제출을 완료했습니다.
이제 마지막 1권이 남았는데 이건 작성은 완료해서 제본을 넘겼고 내일 찾아서 모레 제출하면 되니 이제 끝을 보게 되었네요.
그리고 어제는 저녁에 시스템 절체 작업이 있어서 그걸 마무리하고 숙소로 들어와 이번 주에 진행할 올해 마지막 야간 작업에 대한 준비를 좀 하다 잠들었었네요.
주말인 오늘 아침은 스벅 들러 뜨거운 아메리카노 한잔과 블루베리 베이글 1개와 함께 시작했습니다. 이번주에 해야 할 일들 준비를 좀 더 해놓고 10월 마감에 따른 월말 정리도 하고 오늘은 일찍 들어가 좀 쉬어야겠네요. 낼 또 나와야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