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출근길 하늘은 이쁜 하늘이었네요.
출근해서 일하다가 쉬는시간에 옆에 회사에 이전에 같이 일하던 사람이 있어서 가서 커피 한잔 하면서 답답해서 이것 저석 이야기를 했네요.
퇴근 후에 나가기 전에 부동액을 확인했는데 또 줄어들었네요.
나머지 남은 부동액을 다 부어서 보충을 해주었네요.
점심을 집에서 먹으려다 준비를 해서 집을 나섰네요. 커피도 한잔 마시면서 출발했네요.
바닷가에 도착해서 자리를 잡고 소고기부터 구웠네요. 항상 고기를 옳은거 같아요.
바다가 보이는곳에 자리를 잡고 점심을 먹으니 더 맛있는거 같네요.
소고기를 다 굽고나서 바로 라면부터 끓였네요. 새로나온 안성탕면을 끓였네요.
라면이 맛있게 잘 익었네요.
바로 삼겹살을 구웠네요. 오늘은 밥이랑 김치가 없어서 아쉬웠네요.
원래는 쉬다가 먹을려고 했는데 아이들이 바로 먹겠다고해서 쥐포를 구웠네요.
마요네즈에 쥐포를 구워서 먹으니 조합이 잘 맞았네요.
집에 온 후에 짐정리를 하고 바로 운동을 하러 갔네요. 오늘은 아침에 운동을 못해서 저녁에 길게 했는데 오늘은 좀 힘들었네요.
운동 다녀온 후에 집에 남은 치킨을 데워서 먹었네요.
당연히 맥주도 함께죠. 같이 먹으면서 다나와에서 토요일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