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새벽에 늦게자서 늦잠을 잤네요. 오늘 아침은 떡국이었네요. 저는 떡보다는 만두를 좋아하는데 오늘은 만두가 없었지만 맛있게 먹었네요.
출발하면서 커피 한잔했네요.
놀이공원에 도착했는데 오늘 날씨가 비가 내린다고해서 그런지 사람이 많지 않았네요.
올해 여름까지 운행이 끝난 놀이기구자리에는 2024년에 새로 설치가 될모양인데 저렇게 궁금증을 유발하게 상자가 만들어져 있었네요.
첫째는 아내랑 같이 다니고 저는 둘째를 데리고 다녔는데 바로 바이킹부터 타자고해서 타러 갔는데 줄을 서지 않고 바로 탈 수 있었네요.
머리가 약간 어지럽긴 했지만 재미있게 탔네요. 또 타겠다고해서 바로 다시 탔네요.
지금은 운행을 하지 않아서 아쉬운 관람차를 지나갔네요.
다른 자리에 새로운 놀이기구가 만들어져있었는데 줄이 제법 있었네요. 첫째는 혼자타고 둘째랑 같이 탔는데 좋아하더군요.
오늘 처음탄 놀이기구도 있었네요. 둘째는 키가 작아서 못타고 첫째랑 탔네요.
너무 좋아했네요. 두번 같이타고 첫째만 혼자서 한번 더 탔네요.
5시쯤에 놀이공원에서 나섰네요.
집에도착해서 바로 갈비탕을 저녁으로 먹었네요.
무김치가 맛있게 익었네요.
파김치도 같이 먹었네요.
저녁을 먹고나서 준비를 하고 바로 운동을 하러갔네요.
목요일에 산 과자를 이제야 먹었네요.
일요일도 커피를 마시면서 하루를 마무리하네요. 다들 주말 마무리 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