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일어나자마자 운동을 하러 갔네요. 시간이 늦어서 러닝머신 시간을 줄였네요.
오늘은 고객사 담당자를 픽업가는거덕에 조금 더 늦게 출발해서 아침을 먹었네요. 갈비탕으로
든든하게 먹었네요.
김치를 같이 먹었더니 조합이 딱이었네요.
오늘은 회사차를 가지고 KTX역에 픽업을 갔는데 페이스리프트 전에 아반떼인데
연비가 좋네요. 하이브리드가 아니지만 왠만한 하이브리드 저리 가라네요.
회사에 도착해서 미팅을 하다가 커피를 얘기해서 편의점에 다녀왔네요. 보통은 미팅하면 분위기가 좋지 않은데 오늘은 좋은 분위기에서 미팅을 했네요.
점심은 밖에 나가서 먹었는데 찬바람이 부니 매콤한걸 먹으러갔네요.
보쌈도 주문해서 같이 먹었는데 부드러웠네요.
저는 육칼면을 먹었는데 양이 푸짐했네요.
오후에도 미팅을 계속하다보니 하루종일 아무것도 못했네요.
퇴근 후에 바로 저녁을 먹었네요. 제가 좋아하는 김치찌개를 저녁으로 먹었네요.
계란찜도 같이 먹었네요.
감자볶음도 오랜만에 먹으니 맛있었네요.
바로 운동을 하러 갔네요. 윗몸일으키기는 정석으로 하니 배가 많이 땡기네요.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하루 마무리 하네요. 고객사 미팅으로 시간이 금방 지나가버린
하루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