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이어서 일어나자마자 운동을 하러 갔네요. 시간 때문에 러닝머신 시간을 줄였네요.
출근길 연비는 그냥 그랬네요.
아침부터 비가내리고 바람이 많이 불었네요.
출근 후에 일하다가 옥상에 잠깐 올라갔는데 비가 그쳤더군요.
월요일 아침부터 바쁘다보니 오전이 금방 지나가 버렸네요. 덕분에 점심시간이 금방 다가왔네요.
퇴근 후에 저녁은 배추된장국이었는데 찬바람에 잘 어울리는 메뉴였네요.
김치도 절대 빠질 수 없죠.
장모님표 멸치고추볶음도 맛있게 먹었네요.
저녁을 먹은후에 운동을 하고 집에와서 쉰다고 누워있다가 잠들어서 새벽에 깨서 다시 제대로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