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 전 퇴근 중 누군가 티비선반을 버리셨더라구요.
상태도 좋고 깨끗한데 버려져 있는게 아까워 보이기도 해서 관리실에 말씀드리고 가져왔습니다.
무엇으로 쓸까 고민없던게
딸아이 방에 모니터 받침대 고민 고민하던 터라 임시라도 쓰게끔 대충 누구나 집에있는 공구로 자르고 피스박아서 다시 자르고 고정대 붙이거 쿵딱쿵딱 대충 만들어 올려 두었는데 만족해 하더러구요!!
비밀이지만 아직 제 딸은 아빠가 사온줄 압니다^^;
미안하다... 다음에 책상 바꿀때 더 이쁜걸로 사주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