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그치자 바로 바람이 펄럭이는 날이었네요.
쌀쌀함을 품고서 불어오는...
패딩을 입고 나가야 했던....
이젠 오른 발목이 걸으면 붓는 느낌을...
그냥 앉아 있으면 괜찮은데....
최악의 몸상태임을 ....
1시간 좀 더 걸었네요.
건강을 위해서라도....
즐거움이랑 행복이랑 따뜻함이 함께 있었던 금요일이었겠죠?
은빛 가면...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