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들이 만약 카드를 분실하였는 데 누군가 편의점에서 300원 긁고 300원의 물품을 들고 갔다면 어떠실거 같습니까?
전 저 방법이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카드 결제로 연결된 게 많습니다.
분실신고하고 카즈 못 찾았으면 재발급 받아야 하는 데 그럼 재발급 받은 카드로 다시 등록해야 합니다.
멜론에서 쓰고 있는 카드 잔액 부족으로 나오네요
참나 분명히 잔액을 넣어 뒀는 데 말이죠
그리고 기차 예매할 때도 기존 카드가 등록되어 있네요
매번 다시 넣어야 하는 게 불편합니다.
그래서 오히려 300원이나 500원 긁고 해당 편의점에 찾아 가게 카드 맡겨 두었다면 저로선 생큐일텐데 요즘은 안 그런가 봅니다.
여러 분들의 의견을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많이 퍼질 수 있도록 추천도 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