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시간이 없어서 러닝머신 10분만 했네요.
출근길 연비는 그냥 그랬네요.
날씨는 추워졌는데 출근길 하늘은 맑고 푸르네요.
월요일이라 아침부터 정신 없었네요. 그 덕에 점심시간은 금방이었네요.
다른 부서에서 박카스를 나눠줘서 일하다가 한병 마셨네요.
오후에 저희쪽에서 업체가 와서 비타500 주고 가서 한병 마셨네요.
퇴근 후에 저녁을 먹었네요. 반차들이 다 맛있었네요.
재첩국도 오랜만에 먹었더니 맛있었네요.
저녁 운동을 다녀온 후에 기대 있다가 피곤해서 잠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