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알람소리를 못듣고 일어나긴 했는데 힘들어서 운동대신에 잤네요. 아침으로 선지국을
먹었네요.
출근길 연비는 딱 원래 연비정도로 나왔네요.
출근길 하늘은 계속 맑은 하늘이네요.
출근 후에는 항상 일을 하다보면 점심시간이 금방이네요.
퇴근길에 저녁으로 햄버거를 먹었네요. 감자튀김이 바로 한거라 따뜻해서 맛있었네요.
싸이버거 세트를 먹었는데 따뜻해서 더 맛있었네요.
바로 운동을 하러 갔는데 러닝머신이 몇대가 고장이고 사람도 많아서 다른 운동하다가 러닝 머신을 했네요. 마무리 후 집에서 바로 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