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하늘은 구름이 있었지만 추워지는 날씨와 다르게 푸르고 아름다웠네요.
출근길 연비는 공인연비보다 조금 더 잘나왔네요.
오늘도 오전에 일을 하다보니 금방 점심시간이 다가 왔네요.
오후에 잠깐 쉴때 비타500 한잔을 했네요.
퇴근길에 생수랑 계란을 사기위해서 코스트코에 들렀네요.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그런지 아이들 장난감이 보였네요.
핫도그세트 쿠폰이 있어서 사용이 가능한지 물어봤는데 사용이 된다고해서 먹었네요. 사이다는 맛이 거의 느껴지지 않아서 나중에 보니 탄산이 거의 다된걸 받아서 그런거 같았네요.
핫도그를 만들어먹었는데 역시 소세지가 짭쪼름했네요.
집에와서 만들어진 삼각김밥을 먹었는데 안에보니 스팸이랑 계란이 보였네요.
선지국에도 밥한그릇을 먹었네요.
저녁을 먹은후에 바로 운동을 다녀왔네요.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