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떠보니 7시쯤이라 더 자다가 일어났네요.
일어나자마자 미뤄뒀던 타이어공기를 주입했네요. 모닝은 29정도라 34로 넣어줬네요.
그랜저는 33이라 35정도로 넣어줬는데 퇴근후에 모닝은 36으로 그랜저는 37까지 더 넣어줬네요.
아침으로 계란찜을 아침으로 먹었네요.
김치가 빠질 수 없겠죠?
연비는 나쁘지는 않았네요.
출근하면서 스벅에서 아이스아메리카노 한잔 샀네요.
출근길에 주유소 가격을 보니
계속 내려가고 있네요.
출근 후에 일을 하다가 쉴때 커피를 마셨네요.
퇴근 후에는 모닝에 부동액을 보충해줬는데 많이 줄어들었네요.
이번에는 4L를 제대로 샀네요.
4L가 눈금으로 표시가 되어 있어서 편하네요.
모닝에 부동액을 보충했는데 너무 많이 부어버렸네요.
그래서 반대편 뚜껑을 열어줬네요.
덕분에 조금 내려갔네요.
거의 1L를 보충해줬네요.
그랜저에는 부동액이 충분한데 보충하는김에 같이 해줬네요.
보충하기위해 뚜껑부터 열어줬네요.
부동액을 보충했네요.
보충하다 보니 조금 쏟았네요. 나중에 닦아줘야겠네요.
보충을 하고 보니 500mL정도 사용한거 같네요.
점심으로 고등어 조림을 먹었는데 지금 날씨에 딱 좋았네요.
피곤해서 오랜만에 낮잠을 잤는데 1시간 자려고 했는데 자다보니 2시간 넘게 잤네요.
저녁으로는 바삭한 돈까스였는데 너무 좋았네요.
배추무침도 같이 먹었네요.
감자 스프도 같이 먹었는데 잘 어울렸네요.
저녁을 먹고나서 운동을 갔는데 러닝머신은 1시간이 되니 자동으로 종료가 되더군요. 그래서 다른분이 러닝머신을 옮겨가면서 운동을 하셨던거 같네욧.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하루를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