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인 오늘 하루도 계속 이불 덮고 누워만 있었네요
지스타 예매도 해놨는데 올해엔 아쉽지만 가질 못했습니다
하루종일 푹 쉬어서 그런가 몸상태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휴일 저녁은 치킨으로 해결했답니다
세탁기를 구매하려고 하니 세탁기를 놓을 자리가 애매해서 고민이네요
앞으로 많이 나와서 단차가 10cm 정도 생기는데 벽돌을 놓으면 될런지...이런건 엘지 설치 기사분들이 알아서 수평을 맞춰주는지 모르겠군요
아무튼 이래저래 고민이네요
다들 휴일 마무리 잘 하시고 좋은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