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에 병원에 갔다가 침을 맞고 왔네요.
영양이 부족해서 그렇다고 하는데
어느 말이 맞는지는 모르겠네요.
일단은 침을 맞고 왔네요.
영양이 부족하니까
피가 흐름이 좋지 않아서....
다른 곳은 목이랑 척추 이야기였기에...
지금도 상태는 별로네요.
어깨죽지의 통증이 왼팔을....
암튼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갑작스레 아픈건 더 이상 한계가 무너져서 그럴려나 싶기도 하네요.
월요일 오후는 그나마 따뜻했네요.
오늘 할아버지 기일이라서 좀전에 끝맺음 하고서 늦게나마 이렇게...
따뜻한 밤 되세요.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