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까지는 겨울치고는 날씨가 온화한 편이라서 좋았었는데 오늘 다시 기온이 뚝 떨어지면서 추워지기 시작했네요. 그러고보니 벌써 금요일이 다 되었네요. 이번달도 어영부영하다가 거의 다 가는듯한 느낌도 드네요.
개콘이 부활했다는 소문을 들었었던 거 같은데 채널돌리다가 재방송하는 채널에서 나오는 거 잠깐 보긴 봤는데 재미없어서 바로 돌려버렸네요. 재미도 없고 인기도 없어서 폐지하더니 다시 부활해도 여전히 노잼인듯 한데 왜 부활시켰는지는 미스테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