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자지구 침공에 대해 바드에게 물어봤더니만 대답을 해 줄 수 없다고 하더군요. 현재 진행형인 전쟁에 관한 거라 민감해서 그런건가 했더니만 미얀마내전이나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해서는 잘도 냅죽냅죽 대답을 해주는 거 보면 유대인에 대한 비난을 막을려고 대화자체를 막아놓은 듯.
챗GPT는 2022년도까지뿐이 자료가 없어서 전쟁이 일어났는지도 모르고...
기존미디어보다 더 막강한 소셜미디어를 유대인들이 꽉 잡고 있고 (페이스북, 유뷰브등) 헐리우드도 꽉잡고 있고, 가장 막강한 검색엔진인 구글도 유대인꺼고..
우리의 귀와 입을 장악하고 있으니 그 힘은 날로 커지는 거 같습니다.
중국을 혐오하는 편인데 그래도 왜 미국이 중국발 SNS인 틱톡을 그리 미워하는 줄 이제 알겠습니다. 유대인들이 장악한 미디어를 잠식하는 눈의 가시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