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부터 커피를 샀네요. 저는 달달한 카라멜마끼야또를 마셨네요.
점심을 먹고 빵을 사러갔는데 맛있는것들이 많은데 역시 가격이 비싸더군요.
아이들 데리고 놀이터에 갔는데 날씨가 온도가 낮은건 아닌데 바람때문에 추웠네요.
저녁에 집에 왔더니 부모님이 사과를 나눠주신다고 집앞에 갖다주고 가셨는데 양이 생각보다 많아서 당분간 과일 걱정없이 먹겠네요.
어제 못간 운동을 다녀왔네요. 강도를 조금씩 올려야겠네요.
빵집에서 사온 소금빵을 먹었는데 이건 제 입맛에 잘 맞네요.
일요일 커피를 같이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주말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