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근길 연비는 나쁘지 않았네요.
날씨는 추워지지만 하늘은 평화로워 보이네요.
출근길에 휘발유가격을 보니
많이 내려갔네요.
월요일이라 오전이 금방 지나가버렸네요.
친구를 만나기로 해서 6시가 좀 넘어서 퇴근을 했네요. 퇴근길에 아침에 지나는 주유소에서 주유를 해줬네요.
가격이 많이 내려가서 부담이 좀 줄어들었네요.
퇴근길에 친구를 픽업해서 막창을 먹으러 갔네요.
여러가지로 잘 나오는곳이네요.
진~~~짜 오랜만에 소주한잔 했네요. 둘이서 3병 마셨네요.
벽에 요런 문구가 보이던데 센스가 넘치네요.
친구가 노릇하게 잘 구워줘서 맛있게 먹었네요.
콩나물이랑 파재래기를 양념에 구워서 먹었는데 괜찮더군요.
추가로 주문하고 돼지껍데기도 먹었네요.
마무리는 역시 칼국수를 먹어줘야죠.
김치도 나왔는데 배가 너무 불러서 먹지는 않았네요.
대리기사님을 불러서 집으로 와서 커피 마시고 누웠다가 잠들었네요. 오랜만에 한잔해서
피곤했던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