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월말이 마지막 3일 카운트다운에 돌입
때맞춰 딱 월말 증상들이 하나 둘 찾아오는 중
그중 힘든 것은 역시 복통일까??!!
화장실 배인 듯 하다가도
그냥 장이 꼬이는 느낌 같기도 하다가
배가 무거운 것도 같고
그래도 아직까지는 소화는 잘 되는 것 같으니
아직은 버틸만 한 것도 같고
또 꾸역꾸역 보내는 월말일 분위기 ㅜㅜ ^^
어제 그리도 비가 지나다니더니
분위기로는 큰 추위는 없을 것 같았는데
제대로 예상 빗나가라 했는지
새벽 아침 뚝 떨어진 기온에 깜짝 ^^
그나마 한낮으로 바람과 함께 햇살도 다시 돌아오니
다니기에는 썩 괜찮은 날
힘든 월말을 보내는 우리 모두 힘냅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