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원에서 찜질을 하고 나서 물리치료 후 침을 맞고 나와서 발마사지 하면서 살짝이 한 컷
아침 날씨가 영하권이라서 손이 많이 시려웠네요.
장갑을 하고 나가면 꽉 껴서 손이 더 찌릿찌릿 전기가 일어나서...
착용을 아니했기에...
한의원 원장님이 사우나가서 가슴부터 어깨부분은 건조 사우나가 아니라
가습기처럼 김이 나오는 사우나에 가서 한 번 해 보라고 하던데....
시골이라서 찾아가는 것도 그러하더라구요.
집근처는 찜질방 밖에 없어서 그게 아쉽네요.
하루 종일 구름이 잔뜩 하늘을 회색빛으로 물들여 놓아서 추위는 더 했네요.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