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추워서 옴짝달싹도 못하게 하는 아침이네요.
동파가 일어나도 이상하지 않을 날씨인...
재난문자가 많이 왔네요.
조금 가까운 동네에서 지진이.... 경주 지진 4.0
그때 시간에 깨어 있었는데 영향은 못 느꼈지만...
동네 개가 마구 짓기 시작했다는 것이네요.
동물은 많이 민감한가봐요.
인명 피해가 없으면 하네요.
뜨거운 차 한 잔을 해야겠네요.
수요일도 따뜻하게 즐겁게 웃는 날이 많으면 합니다.
11월 마지막 목요일 잘 마무리 하셔요.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