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떠서 온도를 보니 텐트 안인데도 추웠네요.
차를 보니 전체적으로 얼어있었네요. 해가 뜨고나서야 녹았네요.
아침점으로 갈비탕을 먹었네요.
김치가 익은 김치라 맛있었네요. 김은 조미김이 아니었는데 바삭해서 맛있었네요.
그리고 구하기 힘든 점보도시락을 먹었네요.
진짜 양이 어마어마했네요. 아래에 라면이 4개 더 있어서 8인분이었네요.
텐트에도 서리가 있었는데 해가 뜨고 금방 녹았네요.
짐 정리 다해서 차에 싣고나서 커피를 마시면서 출발을 했네요.
집까지 오는데 연비가 괜찮았네요.
집에 도착해서 늦은 점심으로 순두부찌개를 먹었는데 매콤에서 맛있었네요.
계란말이도 따뜻해서 맛있게 먹었네요.
밥먹고 나서 바로 세차를 하러갔네요.
세차를 하고 나니 차가 깔끔해졌네요.
그리고 나서 바로 손세차를 하러갔네요. 도착하자마자 엔친커버부터 분리해서 열부터 식혀줬네요.
실내도 더러워서 먼저 청소를 해줬는데 반대편에 둘째가 앉았던 자리가 더 지저분했네요.
실내 청소를 마무리하고 시트도 보호제로 닦아주니 깔끔해졌네요.
그리고나서 고압수를 뿌려줬네요.
5분정도 지나서 폼을 차 전체에 뿌려줬네요.
물기 제거를 하고 광택제를 바르고 유리세정제, 타이어광택제를 뿌려준후에 마무리로 휠을 닦아줬네요.
마지막으로 세차타월을 빨아준 후에 탈수를 하면서 마무리했네요.
세차하면서 배가 고팠네요. 집에와서 저녁에도 순두부찌개를 먹었네요.
김치도 빠져서는 안되겠죠?
새루를 계란옷을 입혀서 구운것도 같이 먹었네요.
저녁 먹고나서 바로 운동을 하러갔네요.
커피를 마시면서 다나와에서 주말을 마무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