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일어나서 모닝에 부동액 보충부터 해줬네요. 보닛을 열어보니 부동액이 많이 줄어든거 같네요.
부동액을 보충해줬네요.
부동액통 말고 반대편의 뚜껑을 열어서 부동액을 부어줬네요.
부동액 보충을 마무리했네요. 끝나고 나서 첫째를 데리고 이빈인후과에 다녀왔네요.
아침은 누룽지탕을 먹었네요.
계란후라이도 같이 먹었네요.
커피를 한잔하면서 캠핑장으로 출발네요.
연비는 나쁘지 않게 나왔네요.
1시간 넘게 달려서 캠핑장에 도착했는데 날씨는 좋았네요.
텐트 설치가 끝난후에 컵라면을 먹었네요. 캠핑장에서 먹는 라면은 역시 맛있었네요.
치킨을 시켜서 먹었는데 따뜻할때 먹어서 맛있었네요. 이거 먹으면서 캠맥주도 마셨네요.
밤이 되니 이런 모습이었네요.
캠핑을 갔으니 불을 피워줬네요.
같이간 일행 불판에 고기를 구워줬는데 삼겹살을 구웠네요.
토치로 고기를 잘 익혀줬네요. 숯을 가지고 오지 않았다고 해서 장작을 태워서 숯으로 만들어서 고기를 구워줬네요.
마지막 고기를 바로 구워서 먹었네요.
김치찌개도 같이 먹었는데 일행이 전날에 먼저와서 끓인거였는데 맛있었네요.
막창도 있어서 구웠는데 쫄깃해서 맛있었네요. 캠핑이라서 더 맛있었는거 같네요.
저녁에는 아이들한테 영화도 보여주고 불꽃놀이도 해줘서 좋았네요.
어묵탕도 끓여서 한잔 했네요.
남은 국물에 튀김우동 작은 컵라면이 있어서 면이랑 스프를 넣어서 끓여먹었네요.
오징어도 있어서 구웠네요.
밤도 가져온게 있어서 껍질을 벗겨주고 불어 구웠더니 튀지 않았네요. 3명이서 청하 5병에 캔맥주 2병을 마셨네요.
남은 장작을 태우면서 불멍을 하고 12시가 넘어서 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