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작은 이벤트라고 생각할수도 있지만
들려다보면 결코 작은 이벤트가 아닙니다
한글유니폼을 입고 뛴경기는
예전에 한글날 이벤트로
토트넘에서 한번했습니다
그리고 이강인이 있는 파리생제르맹이
두번째로 하는것입니다
구단으로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내한했을때 한국팬들을 위해서
한글유니폼을 입고 뛰었습니다
이번 한글유니폼이벤트는
이강인의 파리생제르맹에서의
입지를 보여주는것이기고합니다
한글유니품의 폰트도 훈민정음폰트라고합니다
그만큼 신경을 썼다는걸 보여줍니다
유럽5대리그에 있는
프랑스 리그1에서 그것도 파리생제르맹이라는
빅클럽에서 이렇게했다는것은
파리생제르맹을 좋아하는 전세계 수많은팬들에게
한글유니폼을 보면서 한국을 다시한번 알리는 계기도되었고
팬들이 아니더라도 리그1 경기를 보면서
한글유니폼을 입은 파리생제르맹선수들에
더 관심을 가지는
너무나도 큰 빅이벤트였습니다
PSG입장에서도 이런결정이 쉬운것이 아닙니다
매체를 통해 한글이 퍼져나가는것이고
프랑스는 물론 전세계로 퍼져나가는것입니다
구단선수중에서 안좋아하는 선수도 있을것이고
그걸 다 누르고 구단이 선택을한것이기때문입니다
한글유니폼으로 인하여 리그1중계로
전세계로 한글에 대해 알리는것이였습니다
막대한 비용을 들여서 스폰서를 한것보다도
수십배의 효과를 보았다고할수있습니다
이런게 바로 국위선양이라고할수있다고
보여집니다
이번 한글유니폼을 보면서
생각이나서 몇가지를 적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