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전 일과를 마치고 오후엔 어머니와 함께 치과로~^^
어머니 틀니도 이번연도 안에 끝날것 같습니다^^
다음에 치과갈땐 남은 돈도 다 지불해야될것같고...이번달도 지출이 클것같습니다
돌아오는 길 시장 들렀다가 버스 기다리고 있는데 맞은편 아파트 입구에 화려하게 꾸며놓았더군요
연말이 다되어가긴 하는것 같습니다^^;;
마지막 사진은 구포시장에서 옛날과자 5000원치 구매해 와서 지금 디피지 돌아보며 먹으려고 합니다 ㅎㅎ
다들 월요일 마무리 잘 하시고 편안한 밤 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