밖에서 부는 바람의 쌀쌀함이 느껴지는 시간이네요.
따뜻한 차 한 잔을 마셔야겠다 싶어서....
어제 자몽차를 구매해서
처음으로 따끈한 물에 타서 마시는데.....
" 아~ 이건 아니다. 내 입 맛을 즐겁게 해주지는 않네.... "
라고 생각하게 하네요.
비린 맛이 너무 나는...
차라리 유자차를 다시 구매 해서 마셔야겠다 싶네요.
아니면 귤청을 구매를 해서 마셔보는게 좋겠다 싶네요...
그래서 커피를 마시는 중이네요.
금요일 하루도 일교차가 커서 감기 걸리기 쉬워질 것 같네요.
감기 조심하셔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