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온은 미쳤다 싶게 오르는데
바람은 겨울이나 초봄처럼 거세게 불어대는 중!!!
바람이 겨울 바람마냥 시린 바람이었다면
알굴에 찰과상이라도 생기지 않았을까 정도의 거칠기!!
그 거센 바람에도 땀이 날 정도의 기온이니
오늘 또 한번 12월의 기온을
갱신을 넘어 경신이 아닐까 싶은 느낌
이상 기후에도 지구가 잘 버티어주길 바랄뿐
무튼 오늘 바람 거세기가 어마어마
당연 낙하물에 주의를 기울어야 하겠고
순간순간 불어대는 돌풍엔 더 주의를 기울이고
안전하게 금요일 마김하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