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쉼을 하고 난 오늘도 한의원에 갔네요.
1시간 가량 침 치료를 받았네요.
10분 정도 발 마사지 기계에 마사지를 하고 나왔네요.
손가락은 어느 정도 좋아졌지만... 좀 더 치료를 받아야 할래나 봐요.
바람이 부는 다리를 건너가는 길은 강바람이 조금은 차가움이 있었던...
청둥오리들이 헤엄치는 모습을 한 컷 ~
바람에 물결이 치는 모습이.....
그렇게 걸어서 미용실에 갔네요.
손님 한 분은 파마를 하고 계시더군요.
커피 한 잔을 먹었답니다.
믹스 커피~
자주 가는 곳이라... 가끔은 그렇게 ~
2시간 정도 그렇게 있다가 버스 시간이 되어서 걸어서 시내로~
버스를 타고서 집으로 ~ 왔던 하루네요.
두 정거장 더 가서 내렸기에... 다시 걸어서 30분은 걸었네요.
발목이랑 발바닥이 ... 침 맞고 나서 걷는건 좀 무리가 있었던 거 같네요.
저녁인 지금은 좀 차가움이 있네요.
저녁은 즐거움이면 합니다.
가족과의 단란하고 맛있는 저녁식사 하시옵소예~
☆★ ♡♥ 오늘 하루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