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님이 김치 가지러 오라고 하셔서 갔는데 증조할머님 모시고 생신이시라 식사하러 가시는데 같이 다녀왔어요.

시부모님 먼저 할머니 모시고 가시고 가는길에 케익을 사서 갔어요. 저녁은 소고기였는데 육회도 같이 먹었어요.

저녁으로 소고기를 먹었어요.

부드러워서 아이들도 잘 먹었어요.

된장찌개랑 밥을 먹었는데 첫째는 밥을 비벼서 먹었어요.

케익에 불 붙여서 생신 축하드리고 케익을 나눠서 먹었는데 아이들이 너무 좋아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