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9시쯤 저녁을 먹고 나서....
10시쯤 누웠더니 일어난 시간은 새벽 3시 40분쯤 되었던...
그 시간 부터 지금까지 이래 저래 여가 시간을 갖고서....
하루의 시작을 똑같은 패턴으로 ~
출석체크 등등....
5시쯤엔 취사 버튼...
지금은 새벽공기 잠시 쉼 호흡을 했다가....
커피 한 잔을 조금은 식어버렸지만 마시네요.
일요일.... 구름이 오후부터 드리워진다는데 추울래나 모르겠네요.
월요일은 비소식이....
감기랑 추위 조심 하셔요.
미세먼지도 있을래나 모르겠네요.
꾸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