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로 종료된 프로젝트 2건에 대한 종료산출물 제출을 완료하고 관련 검수 요청서도 제출을 했는데 오늘 아침부터 관련해서 추가로 요청하는 서류들이 있어서 그거 대응하느라 정신이 없었습니다.
기일을 넘기면 안되는 일이니 ...
그러느라 오늘 아침겸 점심겸 아점으로 스타벅스의 따뜻한 아메리카노 한잔과 던킨 도너츠 2개로 때우고 대응을 하고 있습니다.
그거말고도 또 다른 일로 오늘 오전까지 제출해 달라는 자료가 있어서 그것도 대응하려다보니 모두 4건의 서류들이 모두 기일이 오늘까지 처리해야 하는거라 데드라인 맞추느라 정신이 없네요.
그런 와중에 오전에 검찰청이라면서 보이스 피싱까지 와서 .... 그 이야기는 나중에 따로 하겠습니다. 정말 교모해지네요. 갈수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