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2월에 오딧세이 G7(C32G75)을 구입을 했습니다.
올해 7월 패널고장으로 무상 AS를 받았고, 잘 사용중이였어요.
그리고 3일전 또 화면이 꺼져서 삼성 AS를 부르니
메인보드 고장이라고, 198,000원이라고 하네요.
제가 22년 중반부터는 게임을 전혀 안하고 있어서 게이밍 모니터가 필요없는데
AS기사분께서는 게이밍 모니터가 고장신고가 많고, 게임을 전혀 안하면
그냥 일반 32인치 모니터를 새로 구매하는게 더 좋을 수도 있다고 하시네요.
현재 32인치 모니터가 20만원 초반대면 사는데,
게임도 안하고, 올해만 2번째 고장인데 G7을 고쳐 쓸 가치가 있는지 궁금하네요.
1) G7 20만원주고 고쳐쓴다.
2) 한성이나 LG 32인치 20만원 초반대에 구입한다.
3) 메인보드 수리할 수 있는 곳을 찾는다.
위 3가지중 어떤게 현명한 선택인가요?